포항에서 대구로 간 다음에 그 다음날 첫 버스로 광주에서 목포까지 달려갔다. 바로 넥센 스피드레이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알겠지만 본격적으로 서킷을 가기 시작한 것이 바로 넥센이었다. 그 당시는 GRBS 팀이었지.
항상 상설코스는 먼 길이지만 장점도 많다. 결론은 일장일단이라는 것.
이렇게 촬영할 기회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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