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글날 이후로는 민유린 님을 계속 보지 못했다.
설날 때는 연휴라서 못봤고(그 때 디갤에서 촬영 있었음.), 전시들도 몇 번 있기는 했는데 지스타 때는 BTB, 아니면 대부분 평일이라 이후로 볼까.... 했는데 에이빙 부스에서 촬영하고 나서 탐론으로 갔을 때 오른쪽에 계셨다.
오랜만에 본 민유린 님은 정말 케미가... ㅎㅎㅎ 나란히 앉아있었던 것이 마치 지지닷컴 촬영 때를 방불케 하였다. 그리고는 머리를 숙이니까 대번에 알아보셨다. "앗! +_+" 헉.... 정말 본 일이 얼마 없는데.... 아 ^^; 하긴 지지닷컴 때 엄청 찍었으니... ^^;;; 그리고 기억나죠? 민주동덕 ㅎㅎ 알고보면 앱스의 주팔씨랑 같은 단위라오 ㅎㅎ
그리고 탐론 부스에서 피앤아이에 나올 때 보면 알겠지만은 옷이 정말 손가락 안에 든다 ㅎㅎ 그 대신 조명은 안좋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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