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촬영타임이 일찍 끝나고 들르게 된 곳은 펜탁스.
펜탁스 부스가 넓어서(그러고보니까 재작년에도 그랬군...)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엄청 모여있는 곳이 있었다. 거기에 은혜 대장이 계셨던 것이었다.
정말 모여있을 만했다. 은혜 대장의 예쁨에 어떤 것이든 안 어울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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