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희 님 두 번째 복장은 해군 유니폼이었다.
개인적으로 제복에 대해서 좋아하기도 해서 엄청 이쁘셨지 ㅎㅎㅎ 지금까지 봤던 모습보다 더 ㅋㅋ
그래서 보트쇼에 가기로 예약(?)했던 상태였기도 했다. 사실 보트쇼에 가기로 한 건 한참 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하여튼 제복은 진리라는 거. 덧붙여 말하면 내가 고사생 출신임을 후회하는 이유기도 하지.
최고의 대우의 복장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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