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김보라 님도 그랬지만,
가웅찌가 계신 곳은 입구가 엄청 좁았다 ㄷㄷㄷ;; 그리고는 위치가 악수가 되어서는... ㅇ_ㅇ;;; 그렇게 많이 찍지는 못했던..
하지만 어디가 굿포인트인지 알 수는 없자나여;;; 그도 그럴 것이, 죽다 산 인간이니까 ㅇ_ㅇ;;
(그러고보니 이번 주에도 그랬군......)
그래도 이렇게 가웅찌를 많이 찍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진짜로.
2015년 이후로는 오토살롱, 키덜트페어, 지스타, 맥스 FC에서 봤는데 오토살롱은 그야말로 장난 아닌 인파였고 키덜트페어는... 화질이.... ;; 지스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패스하는 곳이고, 맥스 FC는 경기가 다 끝나고 잠깐 포토타임이 있었으니 이야기가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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