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진짜 최악이었던.
55-250이 여기서는 쓸모없었던 이유.
왜냐고? 그야말로 흐림의 절정이었다!!! 그놈의 F넘버가 정말 발목을 잡을줄이야 생각이나 했던가....
여기서 정말 온갖 자세는 다 했던 것 같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는 게 싫어서.....
이건 모순이냐고?
'그에 대해서는' 맹세했던 바였지만...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다고는 안했으니까. 아니, 어렵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원망 많이 했던 포인트, 여튼..
'Side C: MD are trust! > 2016. 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12일) - 유진님 #3 (0) | 2016.07.01 |
---|---|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5일) - 임솔아 님 #5 (0) | 2016.07.01 |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12일) - 유진님 #2 (0) | 2016.06.30 |
2016 부산 국제 모터쇼(6월 5일) - 임솔아 님 #4 (0) | 2016.06.30 |
선사 야외촬영: 파주출판도시에서 유다연 님 #3-1 (6.25) (0) |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