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6. 06.

선사 야외촬영: 파주출판도시에서 유다연 님 #3-2 (6.25)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6. 6. 30. 21:17

여기서는 진짜 최악이었던.

55-250이 여기서는 쓸모없었던 이유.

왜냐고? 그야말로 흐림의 절정이었다!!! 그놈의 F넘버가 정말 발목을 잡을줄이야 생각이나 했던가....

 

여기서 정말 온갖 자세는 다 했던 것 같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는 게 싫어서.....

 

이건 모순이냐고?

'그에 대해서는' 맹세했던 바였지만...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다고는 안했으니까. 아니, 어렵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원망 많이 했던 포인트,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