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평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웬만해서는 많이 들어본 원론적인 얘기들이었다.
'그래서 뭐?'
안다 해도.... 구성원들이 바뀌지 않는 한 쓰지 못할 것.
그건 토의나 토론도 마찬가지였다. 의견에 대해서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그래서인지 오늘은 뭔가 외로움이 더 느껴진 하루였다.
그리고 내일이 객관식 평가라 서로 나올 만한 데를 짚어주기로 했다, 또. 아마 RS가 끝나면... 더하겠지?
객관식 평가가 끝나고 밴드를 RS가 끝난 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말해야겠다. 안 되면 RS는 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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