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촬영: 진유리 님 #3-3 (12.15)

그리고는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등을 가지고 이것저것 찍는 것을 보았다.

하기사 10일 후가 크리스마스였으니.... ㅋ

그래서 이 타임은 각자 타임을 줘서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초점 맞추는 건 힘들었지만..

여튼 찍을 가치가 있지 ㅋ

그건 진유리 님 촬영도 그러했다. 처음 촬영한 거였는데 왜 그케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군 촬영이 ㅋㅋ

두번째 컨셉부터의 교생쌤이랑 비슷한 모습은 더더욱 말이지 ㅎㅎㅎ... 물론 첫번째 컨셉도 빛이랑 뭔가 잘 어울려서 그랬지만 말이다.

후회없는 것이었다 역시.

그런 이유로 많이 찍어봤으면 한다. 다만 올해는 그닥 많이 꼬였기는 했다만... ㅇ_ㅇ;;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