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미했다, 문자 그대로. 그 당시 갈 수 있는 일이 생겨서 KTX를 타고는 올라왔는데 처음부터 넘 반겨주니까 놀랐던 ㅋ;;;;(어이 익숙하잖아 시카옹....)
여튼 이 곳은 사진을 찍기는 좋았다. 호수 안에 있는 곳인데 그걸 이용해서 치고 빠질 수 있으니, 엄청난 햇빛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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