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7. 04. 329

P&I 2017(4월 22일) - 민채윤 님 #5

거의 마지막 시간대였다.이 때 갑자기 스피드라이트가 또 먹통이 되는 바람에 한동안 쉬다가 또 찍고 그랬지....여하튼 이 레드 채윤님은 그야말로 걸크러쉬!!! 뭔가 눈물이 줄줄 흐를것 같지 않나요? ㅎㅎ (감동)어떤 붉은색이랑은 또 다르지.ㅋ 그런데 23일에는 못 찍었다.시간대를 챙겨서 막바지 쯤에 가려 했는데 일찍 끝나서 생각보다.... ㅠㅠㅠ 먼저 갈 걸 그랬어 ㅠㅠ그만큼 민채윤 님이 6개월 만에 넘 예뻐져서 오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