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7(4월 22일) - 이은혜 님 #1
사실 소니에 가기 전에 캐논에 들렀다. 이번에는 캐논에서 스튜디오를 만들어 시간을 정해 자신들의 바디를 시험해 보는, 그런 구조였다.2015년에 니콘에서 그랬던 것처럼.그렇게 해서 해봤는데 아니 이게 웬 날벼락?? 평소대로 초점을 눈 쪽에다 뒀는데 사진이 너무 아래로 내려간 느낌이었다!!!! 헉스....... ㅠㅠㅠㅠㅠ 그래서 1시 타임에 왔을 때는 가운데에 놓고 해 보았다, 정신 없이. 당근 사람들은 많았고.....위의 5장은 평소에 쓰던 550D + 망원번들, 아래는 오막포 + 신계륵이다. 정말 차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