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유행기간 동안 부득이한 촬영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시카마법사 aka PODAIM입니다.

아시겠지만 코로나 19 유행기간 동안에는 칩거 상태였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설명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에 비선을 통한 촬영들도 있었고, 코레일 쿠폰의 예를 들었지만 해결을 위해 촬영을 해야 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 11일과 15일에 촬영을 다녀온 바 있습니다.

 

이렇게 '사정상'의 촬영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바인데요.. 유행기간 동안의 입장은 여전히 같습니다. "죽은 사자보다 산 당나귀가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다만 이러한 부득이한 촬영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걸겠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코로나 19의 유행이 끝난 후에 바로 적용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여전히 이 기간 동안의 입장은 똑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부산 국제 모터쇼까지도 취소된 상황에서 안심하게 볼 수 있도록 가급적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