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앤바이크 야외촬영: 창경궁에서 임솔아 님 #2-1 (11.21)

두 번째 컨셉에서 처음 시작한 건 식물원에서.

여담으로 첫 번째 컨셉이 끝나고 가다가 솔아님이 식물원을 부러워하길래 "식물 다 빼야겠네요."

솔아님이 전생에 저런 식물원 같은 곳에 사셨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 (도주)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서 밝기는 괜찮았다. 우려보다는. 얼마 안 나와서 그렇지...

정말 여기서는 엄청 많이 돌아다녔다. 하나의 포인트에서는 그렇게 많이 나온 게 없어서;; 스튜디오 촬영할 때처럼 벽에 붙어서도 했으니....

그런데 ^^; 여기서 솔아님이 빵 터지시는 일이 일어나서는... ^^; 저녁에 PPL 공연이라 웃으면 큰일이다! 싶어서 안절부절 못한 기억이;; (뭐냐면;;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