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런닝맨은 오랜만인데요, 그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요.자, 이야기 해봅시다. 휴가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 없걸랑요.... 1.처음에는 패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그런데요.... 패션 is 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골프웨어 CF 찍는 전소민 씨더랬습니다 ㄲㄲ 2.뭐....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작가양반!! 1일 여대생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래 작년에 어떤 영감님도 패러디해서 대한민국을 구했는데 넘어가자고그리하여 1일 여대생은 두 분 형님이 되셨습니다, 뀨..... 그런데 지난주에 소시를 섭외하는 데 예산을 다쓴걸까요?엥?? 그런데 비밀 커플이요?? 3.커플 결정전은... ㄷㄷ;; 심플한테 무섭스므니다 ㄷㄷㄷ지옥으로 가련다라니............. 그러니까 누가 이딴 컨셉 만들었냐그 와중..

1.오오, 처음부터 김밥?이 프로그램을 보셨다면 김승현 씨의 김밥을 기억하실 겁니다. ㅋ;; 자, 그러면 이외수 선생의 김밥은?지단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 건 확실합니다 아, 아니... ^^; 발이라도 준비해 놓으시지 ^^;(우리 몸의 발이 아닌 건 알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ㅠㅠ 장모님이 냉면을 못 드시는데... ㅠㅠ 그래도 맛있게 드십니다 ㅎㅎ그리고 큰딸의 화채는 아주 시원했겠지요. 그런데요...... 저한테는 너무 슬픈 이야기거든요.....제 경우에는..... 그야말로 분노였는데, 이 장모님의 경우는 너무 아프네요, 마음이. 왜냐면 그런 기억이 없어서요......어쩌면 하모니카 MSG는 이처럼 엮여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2.잠깐 중간에 이야기를 하자면, 여기서 선생의 아픈 기억이..

1.오오 이외수 선생의 저 매운탕은 배우고 싶은 심정입니다.뭐 어때요 >__< 부산으로 기억하는데...거기다 초코파이 + 꼬깔콘 케이크까지 ㅋ

이렇게 쓴 건 오랜만인 것 같네요.하긴 그도 그럴 게 주중에는 피곤해서 뻗었으니까 ㄷㄷㄷ.....그 와중에 아는 일이 우연히 생겨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헉! 놀랍습니다. 추천!! 여튼 시작할까요? 1.아니 그렇다고 사람꼴로 외출이 뭡니까.... ㅋㅋㅋㅋㅋ 물론 진짜는 아니에요. 정말 저렇게 나왔으면 편집장 선에서 까여도 할말없는 ^^; 보셨겠지만 김승현 씨의 동생인 승환 씨, 그러니까 삼촌이랑 더 친하고 삼촌이 학교에 와서 이런 말 저런 말 했던 김수빈 양이었습니다.그리고 여기서는 김승현 씨, 왔네요 ㅎㅎ몇 반인지랑 쌤 이름은 사전에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그건 그렇고 최양락 님.... ㅋㅋㅋㅋ 중3 때 얘기하시는데.... ㅋㅋ 아쥬 현실적인 결말이었죠 ㅋ;;;; 2.여튼 쌤을 본 김승현 ..

누군가 좋아한다면, 뭐 어떤가?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모든 것을-자기가 좋아하는 일까지도-포기해야 한다면, '결혼하면 당연히 일 그만둬야지!' 그런 식이라면 몇 년이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옳다.부디 서로가 윈윈하는 그런 결혼이 되길. 그것이 아니라면 용서하지 않겠어. 읭?? 갑자기 왜냐구요?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1. 탕짜면... ㅋㅋㅋㅋㅋㅋ 하니 말 들으니까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이마트 있어서 푸드코트에서 그것만 먹었는디.. ㅋㅋㅋㅋ 2. 이번 주에는 탕수육인데요, 처음 찾아간 곳은 남원입니다. 탕수육은 뭐.... 어떻게 먹든 좋습니다만... ㅎㅎ 그런데 양장피는 처음 봤어요. 두 번째는 단양입니다. 여기서는 하니 말처럼, 탕수육을 먹기에 딱 좋게 내놓은 것 같네요 ㅎㅎ 읭??? 그런데 메뉴가 탕수육 하나?!! 대체 왜...? 일단 보면은 대체로 파가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니까.... 무언가 먹을 때 떡같은? 그런 것 같네요 ^^; 이유가 있기는 했네요 ^^; 오홍?! 그런데 사이드 메뉴로 육개장이 나옵니다 ㅎㅎ 정말 이유가 있었네요 ^^; 그 다음은 서울 꿔바로우란 곳입니다...

1. 첫번째 사연은 쉽게 말해서 썸인데요. 그런데 고백이란 걸 하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예전에 말한 적이 있을 겁니다. 고백이라는 건, 전투랑 비슷하거든요. 에서 김우진은 변태입니다. 변태라고 할 수밖에 없죠. 왜냐구요? 그 고백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아니, 어찌보면 영웅심리일 수도) 탄압받게 했거든요. 이건 무일일본군이죠? 그런데 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개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2. 두번째 사연은 변비랍니다. 그런데 조이가 이야기를 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 여자 아이돌이야 쳇, 뭐 어떻습니까? 안형도 있는데 ㅋㅋ 3. 세번째는 육성재가 가르쳐 줬는데요. 옆에서 조이가 "이걸 그냥......... -_-" 그러는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 사람들은 Happiness 무대를 보..

1. 자, 이번에는 그 보니하니의 하니! 이수민 양이 나왔습니다, 먼저. 잌ㅋㅋㅋㅋ 인사만으로 점수 ㅋㅋㅋㅋㅋㅋ 보니하니 보신 분들은 아시죠 ㅋㅋㅋㅋ 우린 뭘보여주지... 마지막에 나왔어야 했어 수민아... 이게 다 이수민 때문이다 책임져! 그리고 김정민 씨, 이 분은 이후로 오랜만에 보네유 ㅎㅎ 그 다음은 에서 나왔던 그 엄현경 씨구요, 미스 마리텔 서유리 씨도 보이고, 아! 황해에 나왔던 분이네요 알고보니까, 이수지 씨도 ㅎㅎㅎㅎ 끊어 사기꾼아! What? 김정민 씨가 언니인 줄 알았다고라? ㅇ_ㅇ;;;; ㄷㄷㄷ;; 하기는 엄현경 씨도 저랑 동갑으로 안보이죠;;; 그리고는 김정민 씨는 이수민 양이 언니라고 했습니다. 자, 결과는? "1995년생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힉;;;;;; 약간 충격이긴 했겠..

오오!! 드디어 봅니다!! 1월 30일에 하니가 MC를 본다 해서 알게 됐는데 그 때 촬영이라 못봐서... ;; 이제야 보네요. 일단 오늘의 메뉴는 순대입니다. 게스트는 달샤벳이구요. 1. 우리의 먹요정 하니가 고기만큼 좋아하는데 분식 종류라는데요, 그것도 얼마 전에 먹기 시작해서는... ㅋㅋㅋㅋ 위위위위 그.... 그런데..... 무슨 놈의 순대집이 이렇게 많아요????? ㄷㄷㄷㄷㄷㄷㄷ;;; 당연하지, 순대는 어디든 먹을 수 있잖아. 여튼 우리의 백종원 아저씨는 순천에 갔다 왔답니다. 순천에는... 껍질을 막창으로 해서 순대를 만든다네요? ㅇ_ㅇ;; 그런 집이 있답니다. 주문을 하십니다. 여튼. 에이 소주는 포기하셔요 ㅋㅋ 아... 순대 껍질에 따라서 종류는 다르군요... ㅇㅅㅇ;; 뭔가 했습니다. 일..

1. 밥상인지 평상인지 헷갈리고 멋있다고 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인지부조화 개그인가효? ㅋㅋ 사실 그게 포인트 가... 가글은 무리수인데요....;; 2. 자, 여튼 쀼리텔을 봅시다.ㅋㅋ 그..... 그런데...... 실외라서 메아리가 엄청 들리네요.... ;; 옥상은 그래요?''''' 다만 쀼는 그 사실을 모른다 수영아 채팅봐 소통합시다 소통 그리하여 실내로 들어온 쀼. 조이가 애교를 보여주는데요. 얼레....??;'; 왜이러세효;; 안그러셨잖아효;; 그래서 이분들을 도우려고 진짜 마리텔 FD가 등장했습니다. 오오 살았네요 여튼. 문제는 정신없이 1부가 지나갔다는 건데요... 뭐 어때요. 두 사람 보려고 오셨던 거 아닌가유 ^^; 뭣보다 첫방이기도 하니까. 그와중에 육성재 보러왔다가 조이한테 반했다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