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지고 타임이 다 되니까 표정이 밝으신 ^^; 하긴 이 주말에 해운대가 엄청 더웠지.... ㄷㄷㄷ;; 그래도 4일 동안..... 햇빛 아래서 계속 일하셨구나, 민유린 님이... 그 다음 주에 부산 모터쇼에서 많은 분들이 그런 것처럼 말이지. 여튼 밝으신 민유린 님을 보고는 김천으로 올라갔.... 는데 문제는 주중에 그게 다 상쇄되었다는거.. ;; 6월에 들어가니까 엄청 힘들어졌다. 지금도 그러하고. 그래서 정말 칼을 갈면서 주말만 기다렸다. 그리고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