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의자에 앉아 계신 모습도 참 얼짱각도를 만들어 내신다, 특히 옆모습은.여하튼 흔하지 않은 기회인데 넘 좋아해 주셔서 좋다능 ㅋㅋ 이상 류찌님 촬영 이야기 끝. 그 당시, 최연소 레이싱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었을 때는 슬마 꿈인가 생각했는데 말이다.그것이 작년 피앤아이 때까지 계속되었다. 역시, 계속 다가가는 중이다. 몇 년 전이든 몇 개월 전이든, 착하다는 이유로 거리끼는 것이 아니니까.

딱 맞춤 >_

이번에는 골퍼 류찌님!!그런데 휘두르는 걸 잡는 건 어려웠어 ^^;ㅠ

돌아보는 모습이 더 터프하시지염 >_

두 번째는 블랙! 그런데 왜 커스텀 화이트밸런스를 쓰는가 했더니 앞서 찍었던 사진들 원본에서 딱 그랬다. 너무 노랬어 ;;;;;;하여튼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시것습니까 ㅋ

첫번째 컨셉은 10분 나눠서 그 다음은 바로 핑크벽이었다.그 때 유니언 잭 그린 담요(정확한 명칭을 몰라효 ^^;)를 깔아놓으셨는데 역시 색이 잘 어울렸구려 ㅎㅎ

What? 류찌님이 촬영을 하신다규?? ㅇ_ㅇ!!!왜냐면 그만큼 희소성이 있으니 기회는 기회인것 ^^;그런 전챠로 양평에서 경의선을 타고는 홍대입구까지 왔지요 어제 ㅋ;;;; 아!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그 Majesty는 저 맞습니다, 그 스틱이는ㅋ;;; 뀨우~~ 죽을래!!!! 이번에는 어둡게 해 보았다, 약간은. 그런데 정말 어둡더군요 ^^;;;

당연하게도 양평은 처음이었다.그러던 중에 엉? 양평에 PPL 분들이 온다규? 당근 점과 선이 있는 한 이동할 수 있었던 바! 그리하여 대전에서 상봉터미널까지 버스를 탄 다음에 경의선을 타고 아신역까지 도착했던 바! 더워.... ㅠㅠ 그리고 버스가 없네??그래서 이걸 어쩐다.... 했는데 오른쪽에 '셔틀버스 타는 곳'이라고 보였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검색했더니 들어맞았다. 다행히도 셔틀버스는 왔고 축제가 있는 옥천 레포츠공원까지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군민들 공연이 있었던 다음에 5분 정도 있다가 왼쪽으로 나오던 밴. 역시.... 진짜가 나타났다!! 공연은 당연히 영상으로 있고, 그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제대로 나온게 없어서 ㅠㅠㅠㅠ 한 장뿐인 ㅠㅠ 안티 아닙니다아쉽게도 문가경 님까지는 못 담..

무적의 카트 ㅋㅋㅋ

한줄 요약: 저 붉은 벽은 신의 한수였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