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에서 쉐보레 레이싱존으로 와서는 몇 컷.
사진들을 보니까 이번에는 뭔가 시크한 눈? 그런 듯하다. 마치 솔아님과 동갑인 누구처럼 말이지...
뭐 어떤가, 저것도 매력인걸요 ㅎㅎ 얼마 안 있어 교대시간 됐을 때 보이셨던 모습은 정말 차도녀셨던걸 ㅋㅋ
자기 사람에게만 따뜻한.
왜냐면 시카도 증인이니까 말이지... 이 세계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만나면 자주 웃고 그런다.
그런데 직장에서는? 엄청 얼음장이지.
Shut up, 시카 녀석! 비교가 왜 갑자기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벌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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