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술하겠지만 용마랜드에서 김유민 님 촬영이 있고 나서는 서울역에서 있었다.
왜냐고? 오토모티브위크 때문이지요.
오토모티브위크는 2014년 HK를 주변으로 처음 갔었고 그 때는 다희님을 주로 보러 갔었다(그러고보니 그 때 오아희 님도 계셨던 것 같군....;;).
그리고 2015년 때는 못 갔다가 올해 다시 갔다.
다행히도 셔틀버스가 있어서... ^^;
그리고 지금부터 이야기할 내용은 평소처럼 시간대로 진행이 안 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하여 양해하길 바란다. 왜냐믄.... 사진을 나누기 어려워서(...).
먼저 들렀던 곳은 OXK였다. 8월에 별하님 촬영하려 했다가 못하기도 하였고, 효영님도 넘넘 반가운 분이라 입구에 있는 김에 처음으로 들렀지.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갑자기 수동포인트가 왜 말을 안들어??!!! ㅠㅠㅠ
계속 흐린 사진밖에 안 나왔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타임마다 10분 동안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몇 장밖에 못 찍고 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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