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님에 대해서 처음 들었던 것은.... 그 2010년 월드컵 ^^;
그런데 진작 처음 본 것은 2015년 ADEX에서였다.ㅠㅠ
그리고는 오토살롱에서도 봤지만 그 때 3M에 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고는 Withmiu에서 촬영이 있다길래 바로 신청했다!!! 이런 경우는 잘 없으니까.
수구초심인 것이지.
2년 만에 노포동으로 가서는 부산대역에서 내려 찾아간 스튜디오였다.
좀 기다리니까 하율님부터 해서 다들 오셨는데.......
응??? 뭐야???
왜냐면 조명을 엄청 가지고 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멍... +_+ 왜냐면 이런 경우가 없었걸랑요.
(하긴 그러고보니 해른님 촬영에서 마지막에 낙엽모아서 촬영했었으니까.)
여튼 비장하게 촬영 시작(두번째 컨셉에서 이야기하겠지만 난 말이 없었다 ^^; 하율님도 인정했다능.).
일단 첫 평은? 역시 긴머리가 이뿌셔 ㅎㅎ 안 그래도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서 빛도 도와줬던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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