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C: MD are trust!/2016. 11.

나들목 스튜디오 촬영: 이유은 님 #3-4 (11.27)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6. 12. 13. 23:18

마지막은 하뚜하뚜!!

정말 그래서 고시를 한 번에 붙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능....

그랬다면 끊김이 없이 모두를 볼 수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낙지였다.


그런데 슬프게도 신쩜팔을 처음으로 못믿게 된 그런 촬영이었다. 말했듯이... 침대샷.... ㅂㄷㅂㄷㅂㄷ.....

너무 많이 갈려나갔으니까 ㅠㅠ 그래서는 다나와 보게 된 때가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장수는 신경 안 쓰지만은 너무 사진이 많이 죽으면 그건 아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