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뿐이지만 더블 촬영은 긴장되는 촬영 중 하나.
왜? 550D의 한계이기도 한데 수동초점으로는 하나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동초점으로 잡으려면은 멋대로 가니.... 그렇다면 올림픽공원 출사 때랑 지스타 때는 어떻게 했냐고? 나도 어떻게 한지 모를 정도였다. 올림픽공원 때는 550D를 산 초기였고, 지스타 때는 무대 사진이니만큼 진짜 목숨걸고(?) 찍어야했으니.... ㄷㄷ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을 비웠다, 아예. 오오 그런데 10장??
그리고 사진이 기울어진 건 어케든 초점 맞추려고...... ㅠㅠㅋ 참, 주인님이랑 제주도 애기처럼 뿌잉뿌잉하신 ㅋ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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