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컨셉은 이런 배경이었다.
(저 라이트 이름을 몰라숴요... ^^;) 그래서 순수한 쩜팔로 했지 ㄷㄷㄷ
여하튼 오랜만이었다, 바비라 이름으로는. 근무 전날 촬영이라 너무 우울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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