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인파들이었던.
하여튼 나도 민채윤 님을 이렇게 가까이서 찍은 건 처음이었으니 왜인지 실감했더라능..... ㅋ
뭣보다 신경쓴 것이 마지막 사진이었다.
제일 예쁘신 모습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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