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으시겠지만은 울산역의 신구를 떠나서(그 신구 선생은 아니다;;) 울산역에 도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다.
보통은 터미널을 통해서 갔으니까.
그리고는 숲스토리까지 가기 위해 버스를 찾았는..... 데 뭐 이렇게 버스가 얼마 없어?!!! ㅠㅠㅠㅠㅠㅠ
그랬다. 난 택시를 타야 했다 ㅠㅠ
당연 숲스토리도 처음이라 어디인가 입구를 찾다가 오른쪽에서 찾아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한 분씩 다들 왔다.
특히나 해른님이 더 반가워했더랬다. 그 전날에 "시카시카시카님!!" 하시더니 그 시카 그 다음날 왔는데요? ^^;;;
참 그럴때는 누군가처럼 해맑게ㅋ 일단 저는 보이크러쉬가 아닙니다
그 때는 비가 그쳤던 시점이라서(사실 잠깐잠깐 오기는 했는데 얼마 못 갔다.) 첫 번째 장소는 버스 형태의 구조물에서.
의외로 많이 통해서 다행이었다! 스튜디오 말고는 이런 일은 없었는데!
버스 문쪽만이었던 건 약간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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