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역....
3호선의 환승역이라고 계속 들었었지만 정말 있었네.
그런데 정말 막장환승이라고 할 만했다. 일단 역의 규모라는 것이..... ㄷㄷㄷㄷ;
물론 그닥 가볼일은 없지만, 여름이랑 겨울 빼고는. 그것도 일부.
그리고 없어야 하고.
분명히 대구가 싫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말해둔다. 어떤 누군가가..... 싫은 거다. 지금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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