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과 함께, 이번 촬영은 이렇게 마무리.ㅋ
그리고 해맑은 표정과 함께 말이다 ㅎㅎ
오랜만에 이 날은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그것도 5시 전에 ㅋ;;;;
하여튼 이 말 그대로다.
"이아영 님은 안 어울리는 게 뭐에요?"
이거슨 최대의 난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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