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한화-NC전: 윤요안나 님 #1

사실 NC전도 가 보려고 했었다, 엄청.

퍼니걸스 어워즈 당시에 NC에서 왔던 장세정 팀장님이랑 윤요안나 치어리더, 김보배 치어리더가 왔었기 때문이었다.

아시겠지만, 잠깐 찍었기는 했지만 넘 예쁘셔서 한 장이라도 더 찍으려고 했던 기억이 ㅋㅋ 하하 ㅋㅋ;;;

문제는 아시겠지만 티켓 잡기가 쉽지 않다는거 ㄷㄷㄷ..... 그래서 기대는 은근 안하고 있었는데,

이 주에 휴가라서 설마 될까 싶어서 매진했는데.... 헉스!! 응원석에 자리가 있었다!!!

그래서는 신청했다.

더군다나 바로 응원석 근처!!! 거의 오랜만에 그랬다!!! 그렇게 해서 오뎅이랑 떡볶이와 같이 시작되었다.

먼저 찍은 분은 윤요안나 치어리더였다. 인스타에서도 봤지만 보조개는 여전했다!! 사진 찍을 때 쳐다봐 주시는것도 그렇고 ㅎㅎ 그래서는 거리도 거리였지만 오랜만에 불을 뿜었다.

하기는 6개월을 기다렸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