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수 치어리더도 그랬지만, 이 분도 찍는 게 엄청 어려웠다.
왜냐면 내가 응원석 왼쪽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정확히.
그래도 한 장 찍어서 다행입니다요ㅠㅠ
그리고 경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계속 0-0에 가까웠다. 특히나 NC가 아쉬웠던 게, 안타를 하려고 해도 거의 아웃이었다, 99%는.... ㄷㄷㄷ
적어도 작년 초까지라면 한화가 뚫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성큰옹을 청산하고 그 다음 해였던 올해의 한화는 전혀 다른 한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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