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촬영: 이해른 님 #1-1 (8.26)

오산에서 아마 수도권 전철을 탔을 것이다. 그렇게 장한평역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문제는..... 웬만해서 식당이 한 군데밖에 없었구려 ^^;;;

각설하고, 역시나 반가워하는 해른님이더랬다. 그리고 스튜디오 자몽은, 바로, 2018년 첫 날에 갔던 곳이었던 것과 동시에, GSP 처음 촬영이었기도 했다(아시겠지만 그 때 촬영한 MD는 정하님이다.).

처음은 자연광이었다. 그리고 복장이 화가. 오오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