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바위에 앉았을 때 몇 장 ㅋ
그렇게 해서 이 촬영은 이렇게 끝났다.
여담으로 말하면 이렇게 질주한 경우는 드물었다, 그리고 이 시간대까지 촬영한 경우도 드물었고. 그건 2년 전부터 그랬지만.
여하튼 그런 의미에서 의미가 있었다. 말로만 듣던 문화비축기지는 처음이었으니까. 보통 평화의 공원이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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