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관장님에게 문자가 왔는데 2월 3주차 동안은 잠시 휴가가 중단된다는 듯한 문자였다.
뭐, 그건 상관없지만 뭣 때문인가 하니......
이번 년도 업무 준비.
당연한 것인데 이상하게 난 헛웃음만 나오고 말았다. 왜냐고?
1주 동안 시간을 줘서 제대로 된 게 없거든.....
그 기간 동안에 자기소개니 업무안 작성이니 중간 부서별로 토의니 뭐니 하는데.... 작년 기준으로 사실 거의 각개적으로 한 게 대부분이라 그냥 묶어두려는 느낌밖에 안 났다.
앞서 말했지만 가진 분들은 그 안에서만 생각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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