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까지 금방 간 것 같다.
워낙 다들 신나 있었기 때문이겠지. 적어도 내가 주로 있는 땅에서는 보지 못할 ㅎㅎㅎㅎ
여튼 선수들 응원가 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끝났다. 파란 산타도 워낙 신기했고 ㅋㅋㅋㅋ
그리고 기업은행의 장점은, 셔틀버스가 출발이 빠르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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