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1분 정도 혼자 찍는다는 느낌?
3개월 만에 갔던 YCO 촬영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YCO 촬영의 특징은, 이번 지현님 촬영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었는데, 대체로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은데도 대전게임의 초필살기 느낌이라는거 ㅋ
랑랑님이 그랬고, 채이님도 그랬지.
이번에 지현님도, 아주 처음이라는 느낌도 있었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아깝지는 않았다. 먼 거리를 가고 찍으면서 지현님은 명작 속의 주연이고 난 조연이었나 그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ㅋ
그만큼 이번의 지현님도 또 마주치고 싶은 분 중 하나지 ㅋㅋ
그런 의미에서 사랑이니 뭐니 하면서 스토킹을 포장한 어떤 드라마 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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