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목요일에 써야했으나 그당시 와이파이 불량과 계속된 이동으로 인해 지금 씁니다.)
이 날 들었던 건 너무 극단적이기는 했다. 인공숲이 도움이 되지않고 육식은 지구를 해친다는 식으로 말했으니....
다만 전자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었다(내가 질문한거라...) 인공숲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숲이 될 수 있다나. 왜냐고? 어느 지역이든 그에 맞는 나무가 있기에 그를 따라서 변할수밖에 없으니.
역시 이번의 피크는 일산호수공원에서의 실습이었다. 문제는 비슷비슷한게 너무많아서 구별이 힘들다는거...
그 증거.
제일 영양가 있는 말이었던, 버섯이 시작이라는.
인간이 나무를 건드린결과.
기타.
이 날 들었던 건 너무 극단적이기는 했다. 인공숲이 도움이 되지않고 육식은 지구를 해친다는 식으로 말했으니....
다만 전자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었다(내가 질문한거라...) 인공숲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숲이 될 수 있다나. 왜냐고? 어느 지역이든 그에 맞는 나무가 있기에 그를 따라서 변할수밖에 없으니.
역시 이번의 피크는 일산호수공원에서의 실습이었다. 문제는 비슷비슷한게 너무많아서 구별이 힘들다는거...
그 증거.
제일 영양가 있는 말이었던, 버섯이 시작이라는.
인간이 나무를 건드린결과.
기타.
(각 사진에 대한 설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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