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들에 "왜 그렇게 김탄처럼 들이대고 달라붙는데? 그러다가 그 사람 탓이라면서 쓰레기장에다 내던질 거 아니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는 후폭풍으로 불릴 만한 기사가 없는 관계로 아직까지는 말하지 않는다. 분명한 건 어제 아래랑 어제 봤던 검색어와 연이어 나왔던 기사들을 보고 뭔가 사냥꾼 보는 듯한 느낌인 건 알아둬. Side B: double side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