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타일 포유 3

[어 스타일 포 유] 10회 썰

1. 역시 안희연은 최고야 그리고 그 결과는? 20만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기는 20만원이면.... 3만원짜리 옷이라도 6벌 ㄷㄷ 아마도 대부분 하니를 처음 보신 분은 이렇다고 생각하셨죠? ㅎㅎ 2. 악 희님 왜이래!! 그리고 그 결과는? 1만원 ㄷㄷ 그리고.... 최후는..... 3. 하니가 그렇게 선글라스를 갖고 싶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하긴 지난 달에 선유도에서 꼼지님한테 선글라스 끼신거 보고 억대 CEO 아니냐고 그랬습니다만은.... ㅋㅋ 읭?? 나머지는 왜 안 깨지지? 아... 하나가 비방탄이라 했으니까 하나만 깨지는 거였어?? 4. 바캉스 몸매 만들기요? 이분들한테 그걸 미션이라고.... ㅠㅠㅠ 어떤 모습이든 다들 좋아할텐데요 ㅠㅠ 저는 희님 안티가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어 스타일 포 유] 4회 - LE까지 왔던 이유로... 는 페이크다!

1. 이번에는 엘리도 나왔네요? ㅎㅎ 읭?? 장난감을 활용한다는 말은 처음봅니다;; 근데 LE니까 뭔가 있겠죠 ^^; 그런데 처음 본 게 미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쩍벌할때 솔지가 말린 게 아니었다능 ㄷㄷ 그리고 돈많은데 돈없는것처럼 보이는 방법? 애기소리... ㅋㅋㅋ 여튼 엘리가 추천한 아이템은 컬러비즈. 어라? 이거 게임에서 본 것 같은데요?? 겜보이던가.... 2. 미키마우스? 니콜 생각나네요 ^^; 그런데 생각보다 쉬울 줄은.....;;;; 도안을 마련하고, 도안대로 컬러비즈를 수 놓고, 다리미질을 한 다음에, 스냅백에 글루건을 이용해 부착하는 겁니다. 불청객 누군가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님이 아니고서는 방송에 안나오지요... ㅋㅋㅋㅋ 3. 자, 스냅백이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보통..

[어 스타일 포 유] 3회 - 은근슬쩍 밀어주기(!)

1. 역시 하니만 착한역할 주나 싶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사기캐를 건드리기 어렵다 하지만 금방 구하라랑 같은 조가 되자 데꿀멍하시는 희님;; 지못미;; 2. 으익;; 지금 메이크업 할때가 아니잖소;; 그래도 씨스타 맏언니랑 하니니까 용서가 되는 ^^; 3. 그래서 트렌드 컬러가.... 탠저린(오렌지 느낌) 마르살라(와인에서 유래한 색상) 코럴 핑크 민트 그린(회색빛 녹색) 딥 블루 스트로베리 아이스 딥 그린 그런데 탠저린이 하니의 위아래 컬러인 건 처음 알았네요 ^^; (하긴 컬러 이름이 한둘이어야지...) 여튼 결론은 하니는 이길 수가 없어. (퍽!) 4. 에이- 우리는 하니가 조은뎅ㅎㅎ 착하자나요 ㅋㅋ 거기다 쉐프의 자질 게다가 하니의 태그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