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2

[호구의 사랑] 4회 - 흥미진진한 남매

1. 호경이, 역시 목교수님이 눈여겨 볼만하네요. 저... 절대 윤태진 아나운서가 생각나서 그런 건 아님!! 그런데 저러니 집에서 저렇게 입고다녀도 이뻐보이지.... 우린 안될거야 아마... 강씨가 호경이 능력 반 정도만 되어도 좋겠지만, 스토리를 예측했을 때 강씨는 계속 성장해 나가는 녀석일테니.... 그런데 박차돌 2 되어버리면 죽인다~~!!! 다행한 건 강씨, 임기응변은 대단하네요. 비유법 천재적이었음! ㅋㅋ 2. 변강철... 역시 돌 + I라 할만합니다;; 얼마 전에 무도를 나간 누군가와 닮았죠? ㄷㄷㄷ;; 그나저나 저렇게 똑같은 옷 구하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하지만 목교수님 앞에서는 이 녀석은 사마의일뿐 ㅋㅋㅋㅋㅋㅋ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그러면 목교수가 장춘화냐?? ㅡㅡ 그나저..

[호구의 사랑] 3회 - 야, 백장미 남자버전은 안돼~~~~~~!!

1. 도희가 겨론이라니.............. 2. 일단 6개월 전으로 돌아가서, 참... 강씨는 팬질도 못하겠구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그런데 예상할 수 있는 거지만, 분명히 1번은 미스테리에요. 그럼 정체는? 저도 몰라요. 다만 예상할 수 있는 사실, "야, 우리 오빠는 오빠보다 더 착한 사람 만나야해!!!" 호경이 말이 이 상황에서 적절한게 제 가정이 맞다면은 강씨가 도희한테 반자이 어택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의 백장미 남자버전과 뭐가 달라요? 슬마~~ 그런 전개는 아니죠? 안그러면 김유이부터 해서 다 매장됩니다 흑흑ㅠㅠ(으로 데뷔한 윤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복수에 미친것같은 강씨가 슬마 그러겠냐구요? 이미 3회 첫 장면에서 강씨는 우디르급 성격전환을 보여줬지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