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 8

KBO 20190420 KT-롯데: 윤영서 님 #1

윤영서 치어리더는 OK저축은행 경기 이후로 몇 달만이었지. 오프닝 행사 때는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워낙 응원석이 길었으니까.... ㅇㅅㅇ(그런데 엄청 어두웠지 ㄷㄷ) 그러고보니 작년 10월이 생각났다. 그 때도 두 분이었지 ㅋ 여튼 그래서는 KT가 점수내기를 빌었더랬다. 그 당시는 KT가 7~9위를 오가고 있었으니까...(물론 흔한 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