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경이, 역시 목교수님이 눈여겨 볼만하네요. 저... 절대 윤태진 아나운서가 생각나서 그런 건 아님!! 그런데 저러니 집에서 저렇게 입고다녀도 이뻐보이지.... 우린 안될거야 아마... 강씨가 호경이 능력 반 정도만 되어도 좋겠지만, 스토리를 예측했을 때 강씨는 계속 성장해 나가는 녀석일테니.... 그런데 박차돌 2 되어버리면 죽인다~~!!! 다행한 건 강씨, 임기응변은 대단하네요. 비유법 천재적이었음! ㅋㅋ 2. 변강철... 역시 돌 + I라 할만합니다;; 얼마 전에 무도를 나간 누군가와 닮았죠? ㄷㄷㄷ;; 그나저나 저렇게 똑같은 옷 구하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하지만 목교수님 앞에서는 이 녀석은 사마의일뿐 ㅋㅋㅋㅋㅋㅋ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그러면 목교수가 장춘화냐?? ㅡㅡ 그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