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걸스 어워즈 7

제4회 퍼니걸스 어워즈 - 레이싱모델 부문 #4

마지막에 저 인형(?)에 기대어서 찍고는 그랬다능.... ㅋ하여튼 순서는 한설아 님, 신소향 님, 김다온 님, 안선희 님 되겠다. 그렇게 시상식은 끝나고 샤브샤브를 다들 먹으러 갔다. 그것도 오랜만에 내가 직접 먹는....그런데 이케 맛있을줄이야?? 4인분만으로도 배부를 정도였으니 ㅋ;;;; 그렇게 해서 7시 쯤에 흩어져서 집에 갔다. 생각하자면, 좋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워낙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분들도 이케 많이 봤으니까능...더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이 된다.

제4회 퍼니걸스 어워즈 - 치어리더 부문 #1

그러고보니, 게시판에서는 NC 분들이 온다고 하였다. 이미 손지해 님을 통해서 한 번 봤던 터라.... 사실 이 시상식에 온 큰 이유기도 하지 ^^;;;; 그리고 온 분들은 인천 앨러펀트 치어리더도 하시는 분들이었다. 팜팜이라는 팀.그 중에서도 앗!! 윤요안나 치어리더?? 치어리더 분들을 팔로우하면서 이름이 워낙 인상에 깊어서 팔로우 해놨는데.... 여기서 봤네..... ㅎㅎ그리고 장세정 팀장님이랑 김보배 치어리더, 이 분들도 처음 봤다.

제4회 퍼니걸스 어워즈 - 피트니스 모델 부문 #1

퍼니포토 명의로 간 건 2015년 3월이 유일했다. 그것도 DSLR을 처음 샀을 때. 그 때는 솔아님이었지, 물론(?) ^^;그리고 7월에도 있었는데 그건 못 갔다. 왜냐면 그 직장 여행 간다고......(그리고 이 블로그를 정주행하면 아시겠지만 이놈의 여행은 나에게 있어 최악의 실수가 되었음을 알리라.) 그리고는 2년 9개월 만이었다. 퍼니걸즈 시상식을 한다는 말에 가기로 했다. 뭣보다도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서.... ㅋ그렇게 하여, 시카마법사 aka PODAIM은 처음으로 해방이화 부근으로 가 보았다. 10분이나 느리게 간 무궁화호 수준의 새마을호를 타고서. 도착했을 때는 3시였다. 그래서 포토타임 시작인가... 했는데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듯, 하여튼 테이블들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익숙한 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