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인가 출근길에서 요청받은 건 실패.
가는 길에 간판 찍었는데 버디가 했던 카페차는 내가 도착했을 때 벌써 나와있었다 ㄷㄷㄷㄷㄷ 그것도 멤버들 이름을 하나하나씩 해서 메뉴 이름을 만든 위엄 ㄷㄷㄷ;;;
그리고 마마무 카페차는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중에 왔고.
피에스타 미러에서도 카페차 설치해서 도착했을 때 있었는데 돌아갈 때는 철수해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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