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잡지'로 알려져 있는 분.
그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던 분.
그리고 다시 좋은 분을 만났다고 했던 분.
뭐 어때?
중요한 건 MAX FC를 축하해주러 오신 것과, 특별히 라운딩을 해 주셨다는 것.
그분이 이파니 님이다.
반가웠어요 ^^ 라운드 모두 끝나고 엄청 가까이서 봤는데 떨리기는 오랜만이었던 ^^;
유투브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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