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컨셉은 두번째 컨셉보다는 밝았는데 이상하게도 잘 안나왔던 시츄에이션;;;
F넘버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런가?? 하지만 그렇게 안잡으면 어두운걸...
그래도 화이트 서아란 님은 역시 이쁘시지 ㅎㅎ 이때까지 봤던 복장들도 그러하지만, 흑묘든 백묘든...
여하튼 좋으신 웃음을 마지막으로 다시 김천에 돌아갔다.
이번에 좀 걱정되었던 건 그 밝기. 워낙은 55-250으로 하도 안 되어서 신쩜팔만 들고 갔는데 어두운 데는 확실히... 그러하다;;
왜 그러냐 하면은 슈퍼레이스 5전. 나이트 레이스라 어케될지 모르겠다. 요즘이야 해가 길어서(그리드가 바로 시작이다.) 그렇게 어둡겠냐만은 그리드는 너무 짧아.... ;;;;
각설하고, 서아란 님이 반겨주시는 건 여전하셨다. 인스타랑 카페에서. 보자마자 넘 좋은 ^^
직장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없다. 워낙은 내 직장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장기적이라 그런 것일수는 있지만... 여튼 누군가가 본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분들은 홍지홍 교수가 아니니까.
'Side C: MD are trust! > 2016. 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놀 야외촬영: 나르샤의 정원에서 임솔아 님 #1-3 (7.24) (0) | 2016.07.31 |
---|---|
사놀 야외촬영: 나르샤의 정원에서 임솔아 님 #1-2 (7.24) (0) | 2016.07.26 |
사놀 야외촬영: 나르샤의 정원에서 임솔아 님 #1-1 (7.24) (0) | 2016.07.25 |
디갤 촬영: 서아란 님 #2-2 (7.17) (0) | 2016.07.25 |
디갤 촬영: 서아란 님 #2-1 (7.17)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