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희님은 능력자.
그런데 처지는 제일 안습한 게 문제 ㄷㄷ
2.
하니가 전체적으로 밝게 해서 나오다보니 밝은 핑크가 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
3.
뷰티 스펀지는 포토샵으로 생각하면 블러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좀 다른 게 물방울의 좁은 부분을 통해 세세한 곳까지 터치가 가능하네요.
가격도 2천~1만이면... 어느 정도 괜찮구.
4.
해시태그 이야기할 때...... 빛나라 피부의 별.... ㅋㅋㅋㅋㅋㅋ
이거 우리 단위 과학과에서 내가 새내기 시절 썼던 기치인데... ㅋㅋ '중력처럼 피할 수 없는 이끌림. 빛나라, 과학의 별!'
5.
으잌ㅋㅋㅋㅋㅋ 뉴욕에 뼈국물이 유행할 줄은 몰랐습니다 ㄷㄷ;;
이거보니까 오뎅국물 생각나네요 ^^; (어이)
하니가 한 트라이애슬론은 뭐... ㅋㅋㅋㅋㅋ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하니가 기초체력이 안좋은게 말이 안되자나여 ㅋㅋㅋ
6.
공항에서는 블랙 컨셉에 면티라구요?
.... 라고 했지만 하니, 말 안들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하니가 어떤 패션을 하더라도 그냥 제대로 동화가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연느님은 범인이 측량할 수가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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