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의 김도란을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까지는 아니었으면 하군. 다른 건 상관없어.
왜 김도란이냐면 김도란을 보면 근자감, 이게 딱 생각나니까.
"적들마저도 의지가 강하면 어쩔 텐가?"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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