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B: double side

주어가 없는 이야기

시카마법사 aka PODAIM 2019. 2. 20. 20:11

<하나뿐인 내편>의 김도란을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까지는 아니었으면 하군. 다른 건 상관없어.


왜 김도란이냐면 김도란을 보면 근자감, 이게 딱 생각나니까.



"적들마저도 의지가 강하면 어쩔 텐가?"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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