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스튜디오에서 찍은 지 3일 뒤였다. 이번에는 컴홈 스튜디오였다. 그래서 새벽같이 일어나서는 KTX를 타고 바로 홍대로! 그 당시 시카옹의 전의는 불타있었다. 왜냐고? 에덴에서 사진을 너무 망쳤기 때문이지....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는 아주 불리한 분홍색이었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왜냐고? 찍어야 하니까! 그것도 나와 공통점이 많았던 정하님이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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