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선발 투수가 알칸타라 선수였다.
KT의 승부가 대부분 그렇다만 ㅠㅠ 처음에 기아가 3점이나 냈던 바람에 그 때는 어쩌나 싶었지 ㅠㅠㅠ
하물며 그 때의 알칸타라 선수는 어땠으려나 ㅠㅠ 그 다음 회에 마음이 놓였겠다만..
참고로 알칸타라 선수는 작년 12월에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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