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선수를 버려두지 않겠다는 듯, 6회에서부터의 홈런을 시작으로 동점을 만들어낸 것은 로하스 선수였다. 그 다음 7회에도 안타를 만들면서 KT는 역전을 했고 그리고 8회에도 1점을 더 냈지.
그런데 이케 관중석까지 올라올 거라고는.... ㅋ 물론 이벤트입니다 ^^;
여하튼 '처음' 갔던 KT 위즈 파크는 그러했다. 기존의 구장들과는 약간 달라서 당황했다만.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이번 시즌도 찾아볼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만큼 애착들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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