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공식적으로 휴식기기는 한데 왜인지 더 많이 나가는 느낌? ^^;;;;; 워낙 걸렸던 것이 많아서도 그랬지만 그만큼 흔하지 않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는 의외로 많이 나갔지. 그런데 안 나갔다면 엄청 후회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친하고 싶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여튼 그렇게 해서 LK를 오랜만에 다시 가게 되었고, 처음으로 야간촬영도 했고, 미스코리아 출신인 분들도 많이 봤지 ㅎㅎ(그러고보니 연합뉴스 TV 요즘 잘본다능ㅋ) 그리고 KBO가 다시 시작하면서 일요일에는 롯데 경기에, 화요일에는 두산 경기에 갔다. 특히나 두산! 엄청 어려운 난이도였음에도.. 그 세계도 더 많이 봤으면 한다. 그 동안 많이 바뀌었으니까, 그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