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 스튜디오 촬영: 이다희 님 #3-6 (3.6)
마지막은 개인촬영 타임 ㅎㅎ 시간이 없다해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겼네;;; 그 다음에 미리님 촬영이라 실장님도 바쁘셨을 텐디... 여튼 에이프릴의 누군가가 가끔 하는 포즈랑 꽃받침으로 말씀드렸는데 옹 ㅎㅎㅎㅎ 역시 ㅎㅎ 5개월 만에(지스타는 헬그리앱이니까 제외하고) 보는 것이었는데 다희님이랑 예전 생각도 나고 그랬다 ㅎㅎ 좀 더 친해진.... 듯? ^^; OMG에서 블락당하고 나서는 완전 서먹서먹이었는데.... 진솔한 TV 때 자가정비 방송에서 다시 보고나서는. 의미가 나름 있다. 다희님 촬영이 희소성이 있기도 하지만, 내 촬영패턴이 바뀐 시점이 다희님을 처음 찍었던 때였으니까. 처음 봤음에도 몇 년 본 것처럼, 정말 그 때로 돌아간 듯하군. 그래서 좋다 ^^